탕수육 부먹? 찍먹?

오랜만에 짜장을 시켜먹었다!!

항상 볶짜면에
세트메뉴나 탕수육은
별도로 시켜먹었었는데

오늘은 탕짜면을 시켜보았다.

탕짜면도
소스가 따로오는구나..


탕수육 찍먹, 부먹은
인성논란이라고 언급될만큼
큰 숙제로 남아있는데..

생각해보면 나는 찍먹스타일이지만
꿔바로우와 찹쌀탕수육맛집에
갔을때마다 버무려져 나오는 것들이
참 맛있었다고 느껴진후

부먹이된거같다

사람 스타일마다 다른거겠지만..
난 부먹도 찍먹도 아니다.
있으면 그냥 다 잘먹는다*_*/

ㅋㅋㅋㅋㅋ누가그랬지
고민할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으라고:)

맛있는 목요일밤 되기를!!♡